日本企業への転職 : 履歴書と職務経歴書


最近、我が社の組織が大きく変わり、人材を募集しています。忙しくて死にそうなのに、面接まで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さらに死にそうですが、その中で面接をして書類を見ていると感じることがあるので書きます。최근 우리 회사 조직이 크게 바뀌면서 사람을 뽑고 있다. 바빠 죽겠는데 면접까지 봐야 되서 더 죽겠는데, 그 와중에 면접 보고 서류 보다 보니 느끼는 점이 있어 적는다.

1. 日本の経験者採用(中途採用)は書類で落とされることが多いので落胆しないこと。

日本の採用文化は基本的に新入社員の一括採用(新卒採用)に基づいています。新卒で若くて給料の安い子たちをたくさん採用して育てるという文化がまだ強いため、経験者の割合がやや少なく、大卒の新入社員と経験者を採用する基準自体が大きく異なります。新卒は、いわゆる「ポテンシャル採用」という表現をよく使いますが、韓国でいわゆるスペックのようなものを見ずに、その人の人間性はどうか、我が社をよく知っているか、我が社に来たらうまく適応して成長できるかを見て採用します。そのため、サークル活動やアルバイトを一つじっくりと経験していると非常に良いです。しかし、中途採用は単価も高いため、採用したらすぐに実務に投入して成果を出すことを期待します。このため、新卒は書類通過率が極端に高く、中途採用は書類通過率が極端に低いです。中途採用は期待される業務が明確で多く採用もしないため、書類ですべて選別しようとするのです。일본의 채용 문화는 기본적으로 신입사원 공채(신졸 채용新卒)에 기반하고 있다. 신졸로 어리고 월급 싼 애들을 왕창 받아서 키운다는 문화가 아직 강하기 때문에 경력직 비중이 좀 적기도 하고, 대졸 신입과 경력직을 뽑는 기준 자체가 크게 다르다. 신졸은 소위 ‘포텐셜 채용’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우리나라에서 소위 말하는 스펙 같은 거 안 보고 얘가 사람됨이 어떤지, 우리 회사를 잘 아는지, 우리 회사에 오면 잘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을지를 보고 뽑는다. 그래서 동아리 활동이나 알바를 한 가지 진득하게 한 경험이 있으면 참 좋다. 그러나 중도 채용은 단가도 비싸고 하기 때문에 뽑으면 바로 실무 투입해서 성과를 내기를 바란다. 이러다보니 신졸은 서류 통과율이 극단적으로 높고, 중도 채용은 서류 통과율이 극단적으로 낮다. 중도 채용은 기대하는 업무가 명확하고 많이 뽑지도 않기 때문에 서류에서 다 거르려고 하는 것이다.

そして、最近はZoomやTeamsで面接を行うケースが非常に多いですが、それでも面接は面接官のスケジュールを空けることも人事チームにとっては負担であり、会社にとってはそれらすべてがコストです。長い低物価期間を経てきた日本企業は、コスト削減のために身もだえするのがパッシブとして体に染み込んでいるため、給料も高く、それだけ採用会社に払う金額も高くなる中途採用は、書類から非常に真剣に見ます。そのため、日本では中途採用の書類通過率を20%以下と見ています。100件応募すれば80件は書類で落ちるということです。그리고 요즘은 줌이나 팀즈로 면접보는 경우가 엄청 많긴 한데, 그래도 면접은 면접관 일정 빼는 것도 인사팀 입장에서는 부담이고, 회사 입장에서는 그거 다 비용이다. 기나긴 저물가 기간을 거쳐오면서 일본회사들은 비용 절감을 위해 몸부림 치는 게 패시브로 몸에 박혀 있기 때문에, 월급도 비싸고 그만큼 채용회사에 줄 돈도 비싸지는 중도 채용은 서류부터 무지 진지하게 본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중도 채용 서류 통과율을 20% 밑으로 본다. 100개 찌르면 80개는 서류에서 떨어진다는 소리다.

特に外国人の場合、言語と文化、業務スタイルの違いも加わるため、どうしてもより保守的に見られがちです。ただ、最近は外国人の応募者が多いのでそういうものだと思いますが、それでも業種や会社によってはまだ厳しい場合もあるので、書類でしょっちゅう落とされてもメンタルを崩さ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日本人も書類を通過するのは難しいです。특히 외국인의 경우, 언어와 문화, 업무 스타일의 차이까지 더해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좀 더 보수적으로 보게 되기는 한다. 근데 요즘은 하도 외국인 지원자가 많아서 그러려니 하긴 한다만, 그래도 업종이나 회사에 따라서는 아직 까탈스러울 수도 있기 때문에, 서류 자꾸 떨어진다고 멘탈 깨지지 말자. 일본 사람들도 서류 통과하기 힘들다.

2. 経歴に空白期間があったり、転職が頻繁すぎると、やはり採用しづらい。

日本企業は依然として保守的な組織文化を維持している場合が多く、そのうちの一つがまさに「長期勤続者への信頼」です。日本という社会自体が「時間=信用」と考えるため、一つの会社で5年、10年以上働いた人は、忠誠心、忍耐力、組織適応力の面で高い評価を受けます。逆に転職が頻繁だったり、途中に経歴の空白(ブランク)がある場合、書類で何の説明もなく通過させようとすると、採用する側としては少し不安に思います。일본 기업은 여전히 보수적인 조직 문화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고, 그중 하나가 바로 ‘장기 근속자에 대한 신뢰’다. 일본이라는 사회 자체가 ‘시간 = 신용’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 회사에서 5년, 10년 이상 일한 사람은 충성심, 인내심, 조직 적응력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반대로 이직이 잦거나 중간에 경력 공백(블랭크)이 있는 경우, 서류에서 아무 설명 없이 넘어가면 아무래도 뽑는 사람 입장에서 좀 께름하다.

そのため、経歴にブランクがある場合は必ず理由を書く必要があります。病院での治療、家族の介護など、できるだけ「やむを得ない天災地変的な状況」であったことをアピールしましょう。日本では自己啓発をするにしても会社に勤めながらするのが一般的な雰囲気なので、勉強するために会社を休みましたと言うと奇妙に思われます。(通常は他の理由があるのにこの人が適当にごまかしていると思われます。)그래서 경력에 블랭크가 있다면 반드시 이유를 써줘야 한다. 병원 치료, 가족 간병 등 최대한 “어쩔 수 없는 천재지변적인 상황” 이었음을 어필하도록 하자. 일본은 자기계발 하더라도 회사 다니면서 하는 분위기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공부하려고 회사 쉬었어요 이러면 이상하게 생각한다. (보통은 다른 이유가 있는데 요놈이 대충 둘러댄다고 생각한다.)

転職が頻繁な場合も同様です。日本の中途採用は韓国のように会社が直接採用するケースは全くなく、すべて採用会社(リクルート、マイナビなどの会社)を介して進められますが、一人採用すると、その人の年俸の約30%を採用会社に手数料として支払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ため、高いお金を払って採用したのに、適応できずにさっさと逃げ出されると、会社としては損害が甚大です。そのため、転職が頻繁すぎると、この人を採用しても、すぐに逃げ出すだろうと考えます。ですから、転職が頻繁な場合も、できるだけ「避けられない状況」だったというように書きましょう。
特に書くことがなければ、会社が倒産したとか、会社が経営難で解雇されそうだったので先に辞めたと言いましょう。会社が倒産するのは応募者の責任ではないと考えるので、あまり気にしません。応募者がその倒産した会社の社長だったなら別ですが。이직이 잦은 경우도 마찬가지다. 일본의 중도 채용은 우리나라처럼 회사가 직접 뽑는 경우는 아예 없고, 죄다 채용회사(리크루트, 마이나비 같은 회사)를 끼고 진행하는데 사람 한 명 뽑으면 그 사람 연봉의 30% 정도를  채용 회사에 수수료로 줘야 된다. 그래서 비싼 돈 주고 기껏 뽑아놨는데 적응 못 하고 홀랑 도망가면 회사로서는 손해가 막심이다. 그래서 이직이 너무 잦으면 얘 뽑아놔봐야 금방 도망갈 거라 생각한다. 그러니까 이직이 잦은 경우에도 최대한 “불가피한 상황”이었다는 식으로 써라.
정 쓸 말 없으면 그냥 회사가 망해서 혹은 회사가 경영난이라 짤릴 거 같아서 미리 나왔다고 해라. 회사가 망하는 건 지원자의 책임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별 신경 안 쓴다. 지원자가 그 망한 회사 사장이었다면 모를까.

3. 履歴書:基本中の基本、基本だけをしっかり守ろう。

出典:タウンワーク出典:タウンワーク

日本の中途採用に必要な書類は2つです。履歴書と職務経歴書。これは国のルールなので、外資系企業のごく一部を除いて、すべてこれを提出するよう求められます。そして、フォーマットも上の写真のようにきちんと定められており、最近は中途採用サイトで内容を入力すると国のルールに沿ったPDFを作成してくれます。それをそのまま使いましょう。わざわざ自分で変なフォーマットを作ろうとしないでください。そういうのは全く良く見られません。일본 중도 채용에 필요한 서류는 2가지다. 이력서와 직무기술서. 이건 국룰이라 외국계 기업 지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죄다 이걸 내라고 한다. 그리고 양식도 위에 사진처럼 딱 정해져 있고, 요즘은 중도채용 사이트에서 내용 적으면 국룰 양식대로 pdf 만들어 준다. 그냥 그걸 쓰도록 하자. 굳이 본인이 이상한 양식 만들려고 하지 말고. 그런 거 하나도 좋게 안 본다.

そして、履歴書には必須要素がいくつかありますので、作成のポイントを簡単に書きます。그리고 이력서에는 필수요소가 몇 가지 있는데, 작성요령 간단히 적겠다.

  • 写真:最近3ヶ月以内に撮影した黒いスーツ姿の証明写真。必ずスーツ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他の人も皆着る黒いスーツが最も無難です。明るい色のスーツやコンビといったものは、日本ではスーツではなく私服です。背景は白で。パスポート用の写真を撮って貼れば良いです。フィルターをたくさん加えた写真などは貼らないでください。사진 : 최근 3개월 이내에 찍은 까만 정장 차림의 증명사진. 반드시 정장이어야 한다. 남들 다 입는 까만 정장이 가장 무난함. 밝은 색 정장, 콤비 이런 거 일본에서는 그거 정장 아니고 사복이다. 배경은 흰색으로. 여권 사진으로 찍어서 붙이면 된다. 필터 잔뜩 씌운 사진 같은 거 붙이지 좀 말고.
  • 学歴:高校から書きましょう。高校を省略する外国人が時々いますが、そうしないようにしてください。年配の方々は意外とそこを気にします。학력 : 고등학교부터 쓰자. 고등학교 생략하는 외국인이 간간히 있는데 그러지 말기를. 나이먹은 아저씨들은 의외로 신경을 쓴다.
  • 経歴:年月単位で漏れなく整理し、どの部署にいたかまで書いて、役職があれば役職も必ず書きましょう。경력: 연월 단위로 누락 없이 정리. 어느 부서에 있었는지까지 쓰고, 직책이 있었다면 직책도 꼭 쓰자.
  • 資格・免許、語学:TOEICは必ず書きましょう。最近は日本人もTOEICスコアを持っている人がほとんどです(もちろん韓国のように900点台が当たり前とい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JLPTがあれば良いですが、それが何かも知らないケースもありますので、なくても気にしないでください。どのみち書類と面接で言語ができるかどうかはすべて分かります。日能と呼ばれる日本語能力検定はJLPTより有名なので、あれば書きましょう。そして、運転免許証も持っていれば必ず書いてください。日本では運転免許を取るのが高いため、最近の若い人は免許を持っていないことが多いです。そのため、運転免許も就職に役立ちます。特に営業職など、業務上、車の運転が必要な場合は特に。자격증 및 면허, 어학 : 토익은 꼭 쓰자. 요즘은 일본 사람도 토익 성적 대부분 들고 옴. (물론 우리나라처럼 900점대가 발에 채이고 그러진 않음) JLPT 있으면 좋은데 그게 뭔지도 모르는 경우도 있으니 없다고 쫄지 말자. 어차피 서류랑 면접에서 얘가 언어가 되는지 아닌지는 다 나온다. 일능이라고 부르는 일본어 능력검정은 JLPT보다 유명하니 있으면 쓰자. 그리고 운전면허도 있으면 꼭 써라. 일본은 운전면허 따는 게 비싸서 요즘 젊은애들이 면허가 잘 없다. 그래서 운전면허도 취직에 도움이 된다. 특히 영업직 같이 업무상 차량 운전이 필요한 경우는 특히나. 
  • 志望動機、保有スキル、アピールその他:職務経歴書の内容と必ず合わせてください。日本人は書類をすべて丁寧に見ます。書くことがあいまいなら、むしろ職務経歴書の内容を要約して書きましょう。長く書く必要はありません。要点だけ短く。지망동기, 보유 스킬, 어필 기타 등등 : 직무경력서 내용이랑 반드시 맞춰야 한다. 일본사람 서류 그거 꼼꼼히 다 봄. 쓸 말 애매하면 차라리 직무경력서 내용을 요약해서 쓰자. 길게 쓸 필요 없음. 요점만 짧게.
  • 本人希望記入欄:「貴社の規定に従います。/ 準じます。」これ以外の言葉は書か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ときどきここに希望年俸を書く外国人がいますが、日本で転職するときの年俸交渉はそのようにす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そうしないでください。본인희망기입란 : 귀사의 규정에 따르겠습니다 貴社の規定に従います。/ 準じます。 이거 말고 다른 말은 쓰지 말자. 간혹 여기다 희망 연봉을 적는 외국인들이 있는데, 일본에서 이직할 때 연봉 협상은 그렇게 하는 거 아니다. 그러지 말자.

誤字脱字などは当然あってはいけません。すでに提出したが後から誤字脱字を発見した場合は、修正したと断ってから再提出しましょう。맞춤법이나 오탈자 같은 건 당연히 있으면 안 됨. 이미 냈는데 나중에 오탈자 발견하면 수정했다고 양해 구하고 다시 내자.

4. 職務経歴書:時系列で、詳細に、数字をたくさん

出典:マイナビ転職出典:マイナビ転職

中途採用では職務経歴書が最も重要な文書です。この人を採用すべきかどうかを判断する文書はこれしかありません。これが面接よりも重要なので、職務経歴書を上手く書くことに最善を尽くしましょう。重要なことは面接ですべて説明すればいいと思って適当に書くと、その面接を永久に受けられなくなります。중도 채용에서는 직무기술서가 가장 중요한 문서다. 얘를 뽑아도 될지 말지 판가름 나는 문서가 이거 밖에 없다. 이게 면접보다 중요하니 직무기술서를 잘 쓰는 것에 최선을 다 하자. 중요한 건 면접에서 다 설명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대충 쓰면 그 면접 영영 못 본다.

  • 必ず時系列で書きましょう。逆順に最新の内容から書く人が時々いますが、時系列で書くのが国のルールなので、読む側にとって非常に違和感があります。経歴にも文脈が必要なので、必ず時系列で書きましょう。반드시 시간순으로 쓰자. 역순으로 최신 내용부터 쓰는 사람 간혹 있는데 시간순으로 쓰는 게 국룰이라 읽는 사람 입장에서 매우 어색하다. 경력도 맥락이 있어야 하는 법이기 때문에, 반드시 시간순으로 쓰자.
  • どの組織でどんな業務を行い、何を目標に自分が組織でどんな役割を果たしたのか、そして成果はどうだったのか、本当に能力の限り最大限詳細に書きましょう。書類ですべてを見せるという気持ちで、言いたいことをすべて書きましょう。当然、成果を中心に書くべきで、その成果は数字で表現されるべきです。時々社内報告書のように要点だけを書く人がいますが、そうするとその書類は選別されます。무슨 조직에서 무슨 업무를 했고 무엇을 목표로 내가 조직에서 무슨 역할을 했는지, 그래서 성과가 어땠는지 아주 진짜 능력껏 최대한 상세하게 쓰자. 서류에서 모든 걸 다 보여준다는 느낌으로 쓰고 싶은 말 다 쓰자. 당연히 성과를 중심으로 써야하고 그 성과는 숫자로 표현되어야 한다. 간혹 사내 보고서처럼 요점만 적는 사람 있는데, 그러면 그 서류 걸러진다.
  • 非常に重要なので二度書きますが、成果は数字です。数字で書きましょう。単に「業務プロセスを改善した」という言葉だけを書くのではなく、「年間1,200件の手作業をRPAで自動化し、月30時間以上の工数を削減した」と書く必要があります。数字が真理です。必ず覚えておきましょう。とても些細なことでも、すべて数字に変換できることを心に留めておきましょう。아주 중요하니까 두 번 적는데, 성과는 숫자다. 숫자로 쓰자. 단순히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했다”는 말만 쓰지 말고 “연간 1,200건의 수기 업무를 RPA로 자동화하여 월 30시간 이상의 공수를 절감함” 이라고 써야 한다. 숫자가 진리다. 꼭 기억하자. 아주 시시콜콜한 것도 다 숫자로 변환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 仕事で使用したツール(エクセル、パワーポイントなどは当然として、タブロー、PowerBIなど)があれば、そのツールが何かも必ず書いておきましょう。일하면서 사용한 도구(엑셀 파워포인트 이런 거는 당연히 아니고 타블로, 파워BI 같은 거)가 있다면 그 도구가 뭔지도 꼭 적어주자. 
  • そして、会社名、部署名、勤務期間の下に主な成果を数行で要約して書きましょう。日本人なので書類が長くても適当に見ずに一つ一つ丁寧にすべて読むとは思いますが、それでも長々と説明を書くよりは、見やすく結論から要約してあげるのが当然良いです。そして、日本でも業務コミュニケーションは結論から述べる方式です。그리고 회사, 부서 이름, 근무 기간 밑에 주요 성과 몇 줄로 요약해서 적어주자. 일본사람들이라 서류 길다고 대충 안 보고 하나하나 꼼꼼히 다 읽긴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구구절절 설명만 길게 쓰기보다는 보기 좋게 두괄식으로 요약해주는게 당연히 좋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업무 커뮤니케이션은 두괄식이다.

職務経歴書だけで最低10ページ作るつもりで書きましょう。個人的には、会社1社につき職務経歴書1ページ程度は最低でも出来上がると良いと思います。ポートフォリオが必要な職種であれば、ポートフォリオに魂を込めましょう。직무경력서만 최소 열 장 만들어서 가져간다는 생각으로 쓰자. 개인적으로는 회사 1개 당 직무경력서 한 장 정도는 최소한 나와야 좀 좋더라.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직무라면 포폴에 영혼을 갈아넣자.

6. 入社してすぐに成果を出せることを常にアピールしよう。

最初にも話しましたが、日本企業は新入社員は人間性の良い子を採用して育てようという方向でアプローチしますが、中途採用は採用したらすぐに元を取ることを期待します。これを日本では「即戦力」と言います。職務経歴書であれ履歴書であれ、書類全般に「私はこのような業務を行ってこのような成果を上げたので、あなたの会社が募集している業務に入れば、すぐに即戦力として貢献できます」という内容が強く含まれて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제일 처음에도 얘기했지만 일본 기업은 신입사원은 인성 바른 애를 뽑아서 잘 키우자는 방향으로 접근하지만, 중도 채용은 뽑자마자 밥값 하길 바란다. 이걸 일본에서는 즉전력即戦力이라고 한다. 직무경력서건 이력서건 서류 전반에 “내가 이러이러한 업무를 해서 저러저러한 성과를 만들었으니 당신네가 뽑는 업무에 들어가면 바로 즉시 전력 쌉가능입니다.” 라는 내용이 강하게 들어가야 한다.

そして、新卒はポテンシャル採用なので、業務よりも人間性と会社への理解度を見ますが(そもそも多くの会社は新卒を採用する際に業務や職群を分けないことが多いですが)、中途採用は職務別採用がほとんどなので、職務との関連性が宇宙で一番重要です。自分が応募する会社が何をする会社で、業務内容がどのようなものかを最大限詳しく調査し、それに合わせて職務経歴書を書きましょう。あちこち応募する必要がある人なら、応募する職務ごとに職務経歴書のバージョンを分けて管理するのも良いでしょう。(営業職応募用/マーケティング応募用/経営管理応募用/経理会計応募用というように)그리고 신졸은 포텐셜 채용이기 때문에 업무보다는 인성과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보는데 (애초에 대부분의 회사는 신졸 뽑을 때 업무나 직군을 나누지도 않지만), 중도 채용은 직무별 채용이 거의 대부분이라 직무연관성이 우주에서 제일 중요하다. 내가 지원하는 회사가 뭐하는 회사고 업무 내용이 어떤 건지 최대한 자세하게 조사하고 거기에 맞춰서 직무기술서를 쓰자. 여기저기 다 찔러넣어야 하는 사람이라면 지원하는 직무별로 직무기술서 버전을 나눠서 관리하는 것도 좋다. (영업직 지원용 / 마케팅 지원용 / 경영관리 지원용 / 경리회계 지원용 이런 식으로다가)

7. 自己PRは自己紹介ではなく、業務能力のPRである。

最後に自己PRの欄が通常あると思いますが、自己PRをするように言われたからといって、本当に「私は料理が上手です」などと書く人がいますが、そうしないでください。業務能力に関するPRをしてほしいのであって、自己紹介をしてほしいわけではありません。あなたが100mを9秒台で走れるとしても、それが業務と関係なければ、会社は全く関係ありません。言うことがなければ、前に書いた内容を要約した後、「このため、貴社に採用されれば即戦力として貴社に貢献できると思います」と締めくくって終わらせましょう。제일 마지막에 자기 PR하는 칸이 보통 있을텐데, 자기 PR 하라고 했다고 진짜로 나 요리 잘해요 이런 거 쓰는 사람 있는데 그러지 말자. 업무 능력에 대한 PR을 하라는 소리지 자기 소개를 하라는 게 아니다. 네가 100m 달리기를 9초대에 끊더라도 그게 업무랑 관련이 없다면 회사는 하등 상관이 없다. 할 말 없으면 그냥 앞에 쓴 내용 요약하고나서, ‘이렇기 때문에 귀사에 채용된다면 즉전력으로서 귀사에 공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로 끝내고 치우자.

8. 自信がなければ聞いて添削してもらおう。

日本で転職しようとすると、エージェントを介して進めることになりますが、この人を最大限活用しましょう。生意気に振る舞えば、採用会社に言って担当者をすぐに変えてもらいます。どのみち彼らもあなたが転職に成功しなければ売上を上げられません。準備していて分からないことがあれば、積極的に電話したりメールを送ったりして聞いて、履歴書や職務経歴書の添削も受けましょう。職務経歴書の添削、それも無料でたくさんしてくれますし、会社によってはオンラインで個人レッスンのように教えてくれることもあります。できるだけすべて受けましょう。일본에서 이직을 하려면 에이전트를 끼고 진행하게 될 텐데, 이 사람을 최대한 활용하자. 띠겁게 굴면 채용회사에 얘기해서 담당자 바로 바꿔라. 어차피 그네들도 당신이 이직에 성공해야 매출을 올린다. 준비하다가 모르겠는 거 있으면 적극적으로 전화하고 메일 보내고 해서 물어보고, 이력서나 직무경력서 첨삭도 받자. 직무기술서 첨삭 그거 공짜로도 많이 해주고, 업체에 따라서는 온라인으로 개인 교습처럼 가르쳐주기도 한다. 어지간하면 다 받자.


書いていて熱くなってしまい、長くなりすぎました…脈絡もなく…쓰다가 욱하는 바람에 너무 길어졌다… 두서도 없고…





コメントする

メールアドレスが公開さ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が付いている欄は必須項目です

上部へスクロール